서울 스칸디나비아항공(SAS)(GSA 동보항공)이 인천-코펜하겐 직항편을 공식 취항하며 최근 글로벌 여행업계에서 주목받는 ‘쿨케이션(Coolcation)’ 트렌드와 북유럽 사계절 관광 수요를 본격적으로 겨냥한다. 이번 신규 노선은 단순한 교통편 확대가 아닌 한국과 북유럽을 잇는 문화·경제 교류의 새로운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9월 15일 서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SAS 경영진을 비롯해 주한 노르웨이·덴마크 대사, 주한 스웨덴 대사관 참사관,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된 행사는 기조연설과 축사,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졌다.
폴 베르하겐 SAS 최고상업책임자(CCO)는 개회사에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기후와 긴 낮 시간을 즐기려는 ‘쿨케이션’ 수요가 북유럽을 새로운 여행지로 만들고 있다”며 “이번 직항 노선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차별화된 북유럽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펜하겐은 유럽 100여 개 도시와 연결되는 허브로, 내년 6월부터 운항을 주 6회로 확대해 연결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취항을 기념해 9월 22일까지 ‘프리미엄 및 비즈니스 클래스 특별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여행 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유럽 노선에서 최대 47% 할인되고 비즈니스 클래스 역시 특별 운임이 적용된다”며 “많은 분이 스칸디나비아항공의 최신형 기재인 A350-900의 넓고 쾌적한 좌석, 북유럽 감성의 세심한 기내 서비스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 사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번 신규 노선은 한국과 스칸디나비아를 오가는 승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첫 항공기에 신선한 노르웨이산 수산물이 함께 실린 것은 두 나라 간 이미 깊은 유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며, 앞으로 더 긴밀한 협력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덴마크와 스웨덴 측 인사들도 같은 맥락에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카엘 헴니티 빌너 주한 덴마크 대사는 “직항 개설은 두 나라의 거리를 단순히 줄이는 것을 넘어 사람과 기업, 문화를 잇는 다리”라고 평가했으며, 요하네스 안드레손 주한 스웨덴 대사관 참사관은 “이번 노선이 한국, 덴마크, 스웨덴 남부 지역 여행객들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라며 한국-스웨덴 직항 확장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지난 9월 13일 SAS 항공이 인천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은 인천과 스칸디나비아 3국을 직접 잇는 새로운 하늘길이 열린 역사적인 이정표였다”며 “코펜하겐-인천 노선은 단순히 노선 추가에 그치지 않고, 인적·경제적 교류와 더 큰 우정·협력이 다져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AS는 1946년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이 공동으로 설립한 항공사다. 연간 약 25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140개 목적지에 취항하며, 2024년 9월에는 글로벌 항공동맹인 스카이팀(SkyTeam)에 합류했다.
노선은 초기 주 4회 운항으로 시작되며, 내년 여름부터 주 6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북유럽 간 관광·문화·경제 교류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 스케줄
· 2025년 9월~10월, 2026년 4월~5월 출발지/도착지/운항 요일/출발 시간/도착 시간
SK 987 CPH ICN 화, 목, 금, 일 23:40 18:15(+1)
SK 988 ICN CPH 월, 수, 금, 토 23:45 06:05(+1)
· 2025년 11월~2026년 3월, 출발지/도착지/운항 요일/출발 시간/도착 시간
SK 987 CPH ICN 화, 목, 일 23:20 19:00(+1)
SK 988 ICN CPH 월, 수, 금 23:45 05:25(+1)
· 2026년 6월 이후 출발지/도착지/운항 요일/출발 시간/도착 시간
SK 987 CPH ICN 월, 화, 수, 목, 금, 일 23:40 18:15(+1)
SK 988 ICN CPH 월, 화, 수, 목, 금, 토 23:45 06:05(+1)
보도자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스칸디나비아항공 한국 지점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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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서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SAS 경영진을 비롯해 주한 노르웨이·덴마크 대사, 주한 스웨덴 대사관 참사관,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된 행사는 기조연설과 축사,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졌다.
폴 베르하겐 SAS 최고상업책임자(CCO)는 개회사에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기후와 긴 낮 시간을 즐기려는 ‘쿨케이션’ 수요가 북유럽을 새로운 여행지로 만들고 있다”며 “이번 직항 노선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사계절 내내 차별화된 북유럽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펜하겐은 유럽 100여 개 도시와 연결되는 허브로, 내년 6월부터 운항을 주 6회로 확대해 연결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취항을 기념해 9월 22일까지 ‘프리미엄 및 비즈니스 클래스 특별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여행 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유럽 노선에서 최대 47% 할인되고 비즈니스 클래스 역시 특별 운임이 적용된다”며 “많은 분이 스칸디나비아항공의 최신형 기재인 A350-900의 넓고 쾌적한 좌석, 북유럽 감성의 세심한 기내 서비스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 사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번 신규 노선은 한국과 스칸디나비아를 오가는 승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첫 항공기에 신선한 노르웨이산 수산물이 함께 실린 것은 두 나라 간 이미 깊은 유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며, 앞으로 더 긴밀한 협력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덴마크와 스웨덴 측 인사들도 같은 맥락에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카엘 헴니티 빌너 주한 덴마크 대사는 “직항 개설은 두 나라의 거리를 단순히 줄이는 것을 넘어 사람과 기업, 문화를 잇는 다리”라고 평가했으며, 요하네스 안드레손 주한 스웨덴 대사관 참사관은 “이번 노선이 한국, 덴마크, 스웨덴 남부 지역 여행객들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라며 한국-스웨덴 직항 확장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지난 9월 13일 SAS 항공이 인천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은 인천과 스칸디나비아 3국을 직접 잇는 새로운 하늘길이 열린 역사적인 이정표였다”며 “코펜하겐-인천 노선은 단순히 노선 추가에 그치지 않고, 인적·경제적 교류와 더 큰 우정·협력이 다져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AS는 1946년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이 공동으로 설립한 항공사다. 연간 약 25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140개 목적지에 취항하며, 2024년 9월에는 글로벌 항공동맹인 스카이팀(SkyTeam)에 합류했다.
노선은 초기 주 4회 운항으로 시작되며, 내년 여름부터 주 6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북유럽 간 관광·문화·경제 교류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항 스케줄
· 2025년 9월~10월, 2026년 4월~5월 출발지/도착지/운항 요일/출발 시간/도착 시간
SK 987 CPH ICN 화, 목, 금, 일 23:40 18:15(+1)
SK 988 ICN CPH 월, 수, 금, 토 23:45 06:05(+1)
· 2025년 11월~2026년 3월, 출발지/도착지/운항 요일/출발 시간/도착 시간
SK 987 CPH ICN 화, 목, 일 23:20 1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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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이후 출발지/도착지/운항 요일/출발 시간/도착 시간
SK 987 CPH ICN 월, 화, 수, 목, 금, 일 23:40 18:15(+1)
SK 988 ICN CPH 월, 화, 수, 목, 금, 토 23:45 0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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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idongboair.com/
연락처
스칸디나비아항공 한국 지점
동보항공
이사라 대리
02-3788-024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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