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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OST 작곡가 연세영,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 출간
AI경기방송 · 2025.09.19 11:52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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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류 드라마의 신화를 만든 ‘겨울연가’의 OST 작곡가로 잘 알려진 연세영이 이번에는 시인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연 작곡가는 최근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를 출간하며, 음악을 넘어 문학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확장했다.

이번 시집은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세월의 깊은 기억을 담백한 언어로 풀어낸 작품집이다. 제목처럼 ‘소나무’는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는 내면의 힘과 오래된 기억을 상징한다. 작가는 화려한 수식 대신 담백하고 정직한 시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위로를 건넨다.

연세영은 ‘겨울연가’ OST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대중문화의 한류 열풍을 이끈 인물이다.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던 멜로디의 주인공이 이제는 시집을 통해 또 다른 감성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출판사 현대시문학은 연세영 작가는 음악으로 이미 세대를 위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시집은 그 울림을 문학의 언어로 다시 펼쳐낸 작품집으로, 독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배부된다.

◇ 시인 연세영

연세영 시인은 서울생으로, 시인, 소설가며 KIT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6년 계간 ‘시와 사회’로 문단에 데뷔했고, 제3회 랭보문학상 수상, 2008년 문예지평 시 부문 신인상, 2016년 계간문예 소설 부문 신인상, 2021년 직지소설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너에게로 향한 작별 / 그 흔한 우리얘기 / 잘난데는 눈곱만큼도 없는 너를 좋아하고 싶다 / 스타통통 나도통통 / 아이들은 더이상 대통령을 꿈꾸지 않는다 / 사랑할 즈음의 풍경들 / 대중음악돋보기 / 숨바꼭질 하다 잠이들고 / 시낚는 어부는 꿈 없는 마을에 별이 된다 / 가야국 핸섬한 악사처럼 / 눈물로 간한 소금기둥 세우라 / 외딴 섬으로의 유영 / 장편소설 다산 정약용 차왕 / 장편소설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 장편소설 직지의 부활 / 장편소설 오!북관을 펴냈다.

현대시문학 소개

도서출판 현대시문학은 2009년 설립돼 시, 수필, 소설 등 문학 전 장르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온 출판사다. 본지 문학사이트를 통해 작가 지망생들이 문학적 감각을 익히고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수 원고를 선별해 시집, 수필집, 소설집 등의 출간을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학잡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신인 작가들이 문단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현대시문학은 문학이 자유롭게 숨 쉬는 문화 강국을 꿈꾸며, 창작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현대시문학: https://cafe.naver.com/koreanpoetry/23503

연락처

현대시문학
기획팀
양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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