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세계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선도 기업인 OAG는 24일 세계에서 가장 연결성이 높은 공항을 순위화한 ‘Megahubs 2025’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항공 부문의 성장세를 조명하며, 글로벌 Top 10에 세 곳의 아시아 공항이 포함됐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UL)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서울 인천국제공항(ICN)은 6위에 올랐으며, 도쿄 하네다공항(HND)은 2024년 3위에서 올해는 9위로 내려앉았다.
최초 보고서가 발간된 2015년과 비교했을 때 KUL은 취항지 수가 22% 증가하면서 5위에서 4위로 올랐다. ICN은 지난 10년간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공항 중 하나로, 10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으며 연중 가장 붐비는 하루 기준 잠재적 연결편 수가 58%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공항들
KUL, ICN, HND는 아시아·태평양에서 국제 연결성이 가장 높은 세 공항으로 꼽혔으며, 싱가포르 창이공항(SIN)과 방콕 수완나품공항(BKK)이 상위 5위를 채웠다.
세부 지역별 Megahubs 순위는 다음과 같다.
· 동남아시아 - 쿠알라룸푸르(KUL)
· 동북아시아 - 인천(ICN)
· 남아시아 - 델리(DEL)
· 남서태평양 - 시드니(SYD)
아시아·태평양 저비용항공사 허브 우위
아시아·태평양은 세계 Top 25 저비용항공사(LCC) Megahubs 가운데 16곳을 차지하며 저비용 항공 부문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KUL은 전 세계 1위 LCC 메가허브로 자리 잡았으며, 에어아시아가 전체 운항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ICN과 마닐라국제공항(MNL)은 2024년 이후 순위가 바뀌어 ICN이 2위, MNL이 3위에 올랐다. 홍콩국제공항(HKG)은 올해 LCC 순위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곳 중 하나로, 캐세이퍼시픽 계열사인 HK 익스프레스(HK Express)의 성장에 힘입어 무려 20계단 상승하며 4위를 차지했다.
OAG 아태지역 책임자인 마유르 파텔(Mayur Patel)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적인 풀서비스 허브와 역동적인 저비용 연결성을 균형 있게 결합하며 항공 산업의 글로벌 강자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며 “쿠알라룸푸르가 글로벌 최고 허브이자 세계 선두 LCC 메가허브로서 동시에 성공을 거둔 것은 모든 부문에서 여행객을 아우를 수 있는 이 지역만의 독보적인 역량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OAG Aviation Worldwide소개
OAG는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공급·수요·가격 데이터를 단일 소스로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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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UL)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서울 인천국제공항(ICN)은 6위에 올랐으며, 도쿄 하네다공항(HND)은 2024년 3위에서 올해는 9위로 내려앉았다.
최초 보고서가 발간된 2015년과 비교했을 때 KUL은 취항지 수가 22% 증가하면서 5위에서 4위로 올랐다. ICN은 지난 10년간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공항 중 하나로, 10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으며 연중 가장 붐비는 하루 기준 잠재적 연결편 수가 58%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공항들
KUL, ICN, HND는 아시아·태평양에서 국제 연결성이 가장 높은 세 공항으로 꼽혔으며, 싱가포르 창이공항(SIN)과 방콕 수완나품공항(BKK)이 상위 5위를 채웠다.
세부 지역별 Megahubs 순위는 다음과 같다.
· 동남아시아 - 쿠알라룸푸르(KUL)
· 동북아시아 - 인천(ICN)
· 남아시아 - 델리(DEL)
· 남서태평양 - 시드니(SYD)
아시아·태평양 저비용항공사 허브 우위
아시아·태평양은 세계 Top 25 저비용항공사(LCC) Megahubs 가운데 16곳을 차지하며 저비용 항공 부문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KUL은 전 세계 1위 LCC 메가허브로 자리 잡았으며, 에어아시아가 전체 운항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ICN과 마닐라국제공항(MNL)은 2024년 이후 순위가 바뀌어 ICN이 2위, MNL이 3위에 올랐다. 홍콩국제공항(HKG)은 올해 LCC 순위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곳 중 하나로, 캐세이퍼시픽 계열사인 HK 익스프레스(HK Express)의 성장에 힘입어 무려 20계단 상승하며 4위를 차지했다.
OAG 아태지역 책임자인 마유르 파텔(Mayur Patel)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적인 풀서비스 허브와 역동적인 저비용 연결성을 균형 있게 결합하며 항공 산업의 글로벌 강자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며 “쿠알라룸푸르가 글로벌 최고 허브이자 세계 선두 LCC 메가허브로서 동시에 성공을 거둔 것은 모든 부문에서 여행객을 아우를 수 있는 이 지역만의 독보적인 역량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OAG Aviation Worldwide소개
OAG는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공급·수요·가격 데이터를 단일 소스로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oag.com/
연락처
OAG Aviation Worldwide
Simona Mikalone
general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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