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3곳과 10월 공연

  • 입력 : 2019-10-12 11:38
  • 수정 : 2019-10-12 11:46
경기도 고양ㆍ오산ㆍ광주서 신작 및 인기 레퍼토리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이번달 고양ㆍ오산ㆍ광주 등 지역에서 경기도 공연장상주단체들의 2019년 신작과 대표 인기 레퍼토리 등 3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오산문화재단의 상주단체 정형일발레단의 two feathers 작품

고양문화재단의 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2019년 신작 ‘템플Temple’이 오는 11~13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오산문화재단의 상주단체 ‘정형일발레단’의 ‘Two Featers’이 23일 오산문예회관에서,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의 지역 상주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바디콘서트’가 25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각각 무대에 올려집니다.

‘템플Temple’은 자폐인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동물학자가 된 ‘템플 그랜딘(Temple Grandin)’의 학창시절 실제 이야기를 모티프로 안무가 심새인과 연출가 민준호가 의기투합해 ‘색다른 자서전’을 표방하는 ‘신체연극(physical theater)’입니다.

‘Two Featers’는 클래식 발레 작품 ‘백조의 호수’를 재해석하는 안무가 정형일의 백조 시리즈 중 1번째 작품으로 고전 발레 작품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디콘서트’는 김보람 안무가가 클래식과 아리랑, 힙합과 가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 한 편의 무용 콘서트를 완성한 것으로 첫 현대무용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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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