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자생 ‘경기도 생활문화 축제’ 개최

  • 입력 : 2019-09-16 13:54
21개 시ㆍ군 30개 단체 참여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달 31일부터 도내 21개 시ㆍ군에 위치한 총 32개 경기생활문화플랫폼에서 30개 단체의 ‘경기도 생활문화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경기 생활문화 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는 재단 생활문화 공모사업인 ‘경기생활문화플랫폼’에 선정된 단체와 32개 플랫폼에서 발굴된 생활문화주체인 ‘생활문화디자이너’가 주축이 돼 진행합니다. 행사는 올 한해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형태로 펼쳐집니다.

지난달 31일 참 좋은 수다의 ‘여유마켓’을 시작으로 경기도 일대 동네방네에서 주민 간 교류 및 활동 나눔 형태로 진행됩니다. 지역주민 초청 형태의 마켓, 전시회, 네트워크 파티 등의 프로그램이 생활문화 현장의 다양한 색깔을 담아 경기도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임은옥 상상캠퍼스 팀장은 “일상이 ‘작품’이 되고 마을이 ‘무대’가 되고 관계가 ‘문화’가 되는 생활문화의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축제 현장을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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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