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독도 사진전 '경기도, 독도를 만나다'

  • 입력 : 2019-04-01 18:04
  • 수정 : 2019-04-01 18:05
20일(토)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무료 전시

경기문화재단 독도사진전 개최

[KFM 경기방송 = 문영호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과 경기도의히 독도사랑 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이 독도 사진전, 「경기도, 독도를 만나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민에게 소중한 우리 땅인 독도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 의식과 영토주권 수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경기도, 독도를 만나다」는 독도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사진들을 감상하며 독도를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전시로,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형상화한 구조물에 독도의 자연과 식생 그리고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의 독도수호 활동사진 등 독도의 다양한 사진들로 꾸며졌습니다.

오늘(4월 1일) 개막식에는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회장 민경선 의원(민, 고양4)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시에 사용된 100 여 점의 사진작품과 작품에 대한 설명 등은 국토지리원,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독도재단, 독도전문연구센터, 외교부 영토해양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의 소장 자료들입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경기도민 독도 탐방 문화제’를 개최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독도 알리기에 힘써왔습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주로 시민단체의 몫이었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광역의회 차원에서 의원들이 주도해 독도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2016년 출범했습니다.

이번 「경기도, 독도를 만나다」 전시는 오는 20일(토)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