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개최

  • 입력 : 2018-12-21 09:48
2018년 입주한 창작레지던시 작가 20인의 신 작품 50여점 전시
참여작가 : 강은혜, 강주리, 권아람, 김재민이, 박선영, 박슬기, 송성진, 윤향로, 이지연, 전지인, 전형산, 정세영, 정연지, 정정호, 정지현, 정철규, 최민경, 홍유영, 홍장오

[KFM 경기방송 = 문영호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센터장 박종강)는 2019년 2월 10일까지, 경기창작센터 갤러리 1, 2에서 2018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 하나하나를 개별적 주제로 다루는 기획전의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전시전경_ 전지인(금요일에게), 홍유영(커튼 룸), 정지현 (construct)

예술과 세상에 대해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는 스무 작가들의 개성을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로 묶어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전시의 주체이자 주제가 되는 작가들은 일 년 남짓 동안 경기창작센터에서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개개인이 유일무이한 예술가로 거듭났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자만의 예민한 감성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해온, 그야말로 ‘통합 불가능한 이질적 개체들’로서의 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종강 센터장은 "바람이 부는 큰 섬에서 조금씩 내밀하게 단단해지고 있는 그들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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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