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경기 천년 대축제' 개막

  • 입력 : 2018-10-04 18:33
10월 18일, 경기정명(京畿定名) 1,000 년
재외동포 예술단 공연도 어우러져

[KFM 경기방송 = 문영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경기천년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경기정명(京畿定名) 천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경기천년 대축제'는 경기천년사업(경기천년 도큐페스타)의 일환으로 1,300만 경기도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생활문화축제입니다.

경기도내 11개 기초문화재단을 비롯해 31개 시·군과 협력을 통해 ‘살아온 천년(전통문화)’, ‘지금(생활문화)’, ‘살아갈 천년(미래문화)’을 소재로 대축제가 기획됐습니다.

이를 위해 '생활문화 공연'과 '경기천년 생활문화 콜로키움', '팟캐스트 공개방송'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경기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재외동포들로 구성된 고려인 예술단의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러시아 우스리스크 고려인문화센터 예술단과 카자흐스탄 고려인 예술단의 초청 공연이 무대에 올라 강제이주 고려인들이 맥을 이어 온 전통예술 공연을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꾸밉니다.

'경기천년 대축제'는 오는 19일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생활예술가들의 공연과 연예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