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순회 기획프로젝트 [환상세미나] 여주 개최

  • 입력 : 2018-08-20 16:40
지역예술특성화 기획사업의 일환, <환상세미나>로 경기도 순회
기획자, 예술가, 문화공간 운영자들이 예술과 창작활동, 공공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주제로 지역문화생태계 돌아보는 기회

환상세미나 홍보물 이미지

[KFM 경기방송 = 문영호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 설원기)는 환상세미나 여주 개최를 통해 명성황후 생가, 세종대왕릉, 여주 황포돛배 등 여주의 상징적 문화유적지를 답사합니다.

이를 통해 과거의 문화자원을 어떻게 동시대적으로 재발견할 것인지에 대해 지역전문가와 예술가, 문화기획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합니다.

여주세종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제2회 환상세미나는 오는 25일 <여주, 문화자원의 동시대적 발굴 : 역사·지역·마을>이라는 주제로 명성황후 생가 감고당에서 개최됩니다.

명성황후 생가

여주세종문화재단 장주식 이사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여강길>을 주제로 우리 현재의 삶과 결부된 옛길의 다양한 걷기와 문화유적 다시읽기를 제안합니다.

경상현 여주한글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여강길 유랑프로젝트의 대표적 사례인 '여주 두지'를 소개합니다.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의 김은영 대표는 문화재생을 주제로 동네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의 난관극복기를 현장감 있게 소개합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6월부터 성남을 시작으로 경기도의 예술지형도를 살펴보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신도시 성남의 과거와 현재의 공공예술의 현장 이야기를 진단한 제 1회 환상세미나는 성남의 미래를 전망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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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