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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나서 잘사는 줄 알던 못된 딸과
이 세상에서 제일 보람 있는 일이
딸을 낳은 것이라는 친정엄마와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입니다.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는데요.
깊은 울림을 끌어내는 배우 강부자, 전미선의 연기를 통해
그리운 엄마 냄새 같은, 친정집 구들목 같은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3월 16일 (토) 오후 2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에
내 마음의 수채화 가족들을 초대합니다.
공연 보고 싶으신 분은 방송 중에
100원의 유료문자 #0999로 신청 문자 보내주세요.
정성껏 신청해주시면 당첨확률이 올라가요. 성함도 꼭 적어주세요.
당첨자는 방송 끝나고 나서 선곡표 게시판에 올려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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