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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크고, 좋았던 오빠가 있었습니다!!
저 오빠랑 꼭 잘 될수있게 캠프 기간내내 도와달라고 그렇게 부탁들 드렸는데...
밤에 이제 조원들끼리 얘기하는데 캠프오기 전날에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그때 참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지금은 7년이 지났지만요
제가 마음에들어했던 이 오빠...
이 오빠는 제가 자기마음에 들어했는지 몰랐을건데.^^
본인한테도 말 못한 얘기를 하게되네요^^부끄럽지만
저의 신청곡은베이비복스-야야야입니다 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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