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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햄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내마음의 수채화 DJ분 사진처음보네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어떤분이신이신지 항상궁금했었는데.
퇴근길 출근길 라디오를 들으면 출근길 쭈디(주헤경님), 퇴근길은 햄디(김혜미님)라디오로 하루를 보내거든요..
이렇게 어려울수가 7전8기 실패 현재 12수 오늘까지만 보내고 더 이상 안보낼려고요
창사콘서트에 가고 싶었는데요 이제는 포기상태거든요.
경기방송 라디오프로그램마다 12번의사연을 보냈는데 다안되네요
이번주 주말에 몇년만에 소개팅을 하는데요
그여성분하고 가고 싶어서 사연을 보냈는데 사연도 안되고 음악도 안틀어주고
이제는 포기상태에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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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의 사연.. 정말 고생하셨는데ㅜㅜ
이번에 특히 치열했던 것 같아요...
내년에 또 도전해주시면 꼭 좋은 소식 안겨드릴게요
그래도 종종 내 마음의 수채화 들러주실거죠?^^ -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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