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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님 최근에 차안에서 듣게 되면서 공감되는 선곡이 넘 많아서 글 올려 봅니다
남편이 야간 근무를 해서 제가 출퇴근 시키는 관계로 차안에서 같이 듣게 되었어요
남편왈 " 디제이 누구야? 목소리가 넘 귀티나면서 좋으네 선곡도 좋고~ " 저도 같은 생각 이었거든요~
그날 이후로 울부부의 공감대가 생겼어요 ㅎㅎ 유나씨 덕분에 이시간을 남편과 공감할수 있어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신청곡은 마이클 잭슨의 " Love never felt so good "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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