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에서 남편과 원목가구공방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공방에서 유일하게 경기방송 주파수만 잡혀서 하루종일 경기방송을 듣는답니다.
일의 특성상 종종 시끄러운 작업들도 많고, 손님이 오시면 상담도 해야하기 때문에 꾸준히 듣지는 못하지만 틈틈히 열심히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좀전에 시끄러운 작업이 끝나서 오랫만에 여유롭게 커피마시며 팝스콘서트에 신청곡도 보내봅니다. ^^
카펜터즈의 Yesterday Once More 듣고싶습니다.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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