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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먼 미래로 여겨졌던 서기 2020년이 왔네요.
카세트 테이프에서 스트림 미디어로 음악청취 형태는 바뀌었지만
요새 인터넷을 보면 레트로 감성을 찾는 사람이 많은 것같습니다.
인구 고령화 탓일지도..
신청곡으로 최근 실시간검색순위에 오른,
양준일 씨의 「리베카」와
고 서지훈 씨의 「또 다른 시작」
부탁드려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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