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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새벽시간대 들었던 끼 있는 모습은 좀 자제하시는 듯 합니다...
그때부터였는지 경기방송에 재미를 가졌던 것 같네여~~~
무언가 시도한다는 걸 도민배우님의 열정을 들으면서 제 스스로도 조금씩 자신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새삼 오늘은 그런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명절이 일주일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새해에도 하시는 일 잘 되고 , 잘 풀리시 길 바랍니다...
도민배우님이 지켰던 새벽 시간대 방송을 이어가는 처자가 있습니다...
그 처자의 새해 바라는 점이 도민배우님께 세배를 드리고 세배돈을 받는거라네여~~
명절이 일주일정도 남은 터라... 새해인사도 할 겸 몇자 적고 갑니다...
방송의 퀄리티를 올리는 시는 도민배우님의 열정과 노력에 항상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모습 이어가시고,, 국민배우가 되시는 날을 바라겠습니다..
새해 건강하게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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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그 처자가 새배돈 계좌이체 로 받고싶다던데...그래서 제가 소아빠게 새배돈 드리라고 했어용~저잘했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영선 신고
아.. 이런 감사의 글을 남겨주시다니.. 식었던 열정도 다시 무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더 잘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그 '처자'는 대체 왜 새해 소망이 그런 겁니까? 이제 부양의 의무를 질 연차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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