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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광준 부장님 박상선 입니다 오늘은 굿윌헌팅 이란 영화를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장님 덕분에 항상 평일 오전이 행복하답니다. 방송 끝나고 방송을 항상 잼께 듣고 덕분에 점심도 맛있게 먹어요
제 홈페이지의 사연 맘에 드신다면 방송중에 짬나시면 소개해 주시고 선물도 한번 주셔요
맷데미먼에 대해서 간략하게 먼저 소개를 한다면....
굿윌헌팅 최고의 명대사 네 잘못이 아니야 세상이 너한테 잘못했지 넌 잘못이 없어
미국의 배우 성우 각본가 프로듀서 자선가 입니다 벤 애플랙과 함께 각본을 집필한 굿윌헌팅
1970년생으로 영화만 해도 내년에 개봉할 것 까지 포함해서 80편이 넘는 영화에 출현 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영화 최고의 배우고 흥행수표 입니다
하버드 중퇴에다 CIA에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98년도 작품이라네요 2년전 다시 재개봉도 하구요
저는 참고로 본 시리즈 제임스 본 화려한 액션연기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는 거의 대역을 안쓰고 안젤리나 졸리 처럼 툼레이더 같은
영화 촬영할때 액션씬을 직접 연기해야만 하니
영화 촬영 들어가기 전에 몇개월 연습 훈련을 한다죠 맷데이먼도 그러했구요
오늘은 제가 엄청 감동깊게 본 영화 굿윌헌팅 소개하고자 합니다 갑자기
2006년도 드라마 현빈 성유리 나온 눈의 여왕 수학천재 한득구(현빈) 자기 잘못으로 친구가 죽었다
생각하고 과학고 1학년 중퇴를 하며 학교도 수학도 다 포기하고 권투선수로 8년간 지내왔던
그래서 그 친구 친동생을(성유리)를 사랑하는 드라마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맷데이먼 윌 헌팅 역 로빈 윌리엄스 숀 맥과이어 역 벤 애플렉 처키 슐리반 역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랄드 램보 교수 역 미니 드라이버 스카일라 역
어릴적부터 천재의 기질이 남 달았던 윌 헌팅 역사, 과학, 물리 등등 취미로 잠깐 공부하면
남들이 10년 해야할것을 그는 잠깐의 노력으로 해결한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다 .그의 최고의 친구 처키랑 항상 하루하루 공사장이나 가면서
막노동을 하면서 막 사는 인생... 그에게는 어릴적부터 양아버지로 통해서
그리고 그 밖에 불우한 환경속에서 남다른 트라우마를 겪어서 남들이 나를 버리기 전에
그가 남을 떠나버린다. 어릴적에 받은 상처를 스스로 옭아매며 마음의 문을 굳건하게 닫아버린채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간다. 그러다가 MIT 대학교에서 일자리를 구하게 되는데..
청소를 하면서 우연히 제랄드 램보가 낸 문제를 보고집에서 한번 정리하고 바로 풀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그의 재능을 알게된 램보 교수는 그를 자신의 품으로 인도하게 되는데...방법이 서투른지..
자꾸만 어긋나고 마는데... 그는 엄청난 전과가 많이 있다.. 절도, 사칭죄, 폭행죄, 등등
그리고 그는 그 교수님 후견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대신 교수님이랑 같이 문제도 풀어야 되고
정신과 상담도 꾸준하게 받아서 판사에게 제출하여야한다.
수 많은 정신과 의사, 상담사를 만나봤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윌을 포기한다...윌이 너무
미친사람처럼 스스로 시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포장하면서 완벽한 모습으로 남에게
정신적인 공격을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하버드에 다니고 있는 스카일라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와 교제를 하게 된다. 그리고 숀 맥과이어 상담사님을 만나게 되는데 드디어 윌이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고 그와 친한 친구가 되면서 중대한 고민에 빠진다. 나는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녀를 만 날 때에는 점점 그는 그녀에게 최고로 멋진녀석 항상 잘난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점점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서 거짓말이라는 것을 들키게 되고 그녀를 떠나보내게 되고
그는 그녀에게 버림받기 전에 그녀를 내친다... 그렇게 막노동으로 처키랑 같이 일을 하는데
처키는 충격적인 말을 고백한다. 20년 후에도 나랑 같이 지내면서 무의미하게 살게 되면 난 널
죽인다고 왜냐면 넌 재능이 있고 남다른 가능성이 있는데 모두가 가지고 싶어하는 재능이 있는데
이런곳에서 썩어버린다면 넌 진짜 친구가 아니라 우리를 모욕하는 거라고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면서 윌은 깨닫게 되면서 뭔가 마음속에서 하나의 장벽이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숀을 만나게 되는데 숀이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하는말... 마지막으로 숀이 넌 아무 잘못이
없어. 네 잘못이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라고 계속 말해주면서 드디어
윌의 마음의 장벽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마음 정리가 된 윌은 그녀를 되찾기 위해서 그녀가
있는곳 캘리포니아로 가게 된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윌 그리고 매일 그의 집을 찾아가면서 놀러가는 처키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MIT 대학에서 제랄드 램보 교수가 있는데 이번에 학기 말까지 문제를 푼
사람은 자신의 수제자가 될 수 있다고 모든 영광을 얻을 수 있고 앞으로 잘 나갈꺼라고 말을 합니다
자신감 빵빵하구만 ㅋ 근데~ 지나가던 윌이 그 문제를 보면서~ 잠깐 생각하고 갑니다.
그리고 집에서 그 문제를 풀어버립니다 ㅋ 그 다음날 그 문제를 바로 적어버리지요 ㅋ 매일매일
그의 일과는 일, 야구장, 술 이게 끝입니다. 자신의 친구 처키가 하버드 대학교 근처 바에 가서
놀자고 합니다 ㅋ MIT 대학 동창회에서~ 램보 교수가 한 학생의 답변을 듣게 됩니다. 누가 벌써
문제를 풀었다 그 문제가 누가 풀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 교수가 찾아가봤는데~
문제가 맞다고 말을 한다
과연 누구일까? 바로 싸우고 있는 윌이다 ㅋㅋ 경찰들이 그를 말리지만, 윌은 실수로 경찰을 때리고
만다... 그리고 구치소로 들어가게 된다.
모두가 모인 강의실 모령의 천재를 불러보지만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학생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번에는 좀더 복잡한 문제다 자신이 이것을 풀게 되는데~ 2년이 걸렸다 누군들 풀어봐 ㅋㅋ
근데~ 윌은 바로 풀었다.... 뭐냐? 누군 2년 걸리는데 누군 하루면 끝이고?ㅋ 청소부가... ㅋㅋ
윌은 학교에서 잘렸다고 말을 한지만, 그냥 교수한테 걸려서 걍 안나간다.
그리고 윌 친구들은 함께 하버드 근처 바로 향하게 되는데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접근을
해서 작업을 한다. 그리고 실제 하버드 대학생이 와서 잘난척을 한다... 당황하는 처키...
하지만, 윌이 등장해서 그 잘난척 하는 남자의 콧대를 눌러준다 ㅋ
찍소리도 못하게 만드는 윌의 임시응변 ㅋㅋ 15만 달러 낭비하느니 도서관가서 1달러 50센트로
공부하겠다 ㅋ그리고 그쪽에서 반격! 난 학위를 얻게 된다! 넌 뭐냐? 다시 반격! 난 표절은 안한다
그리고 스카일라가.. 윌에게 호감 표시를 하는데~ 윌은 그것을 보면서 자기도 호감의 표현을 한다.
그리고 같이 한번 커피 한잔 하자고 말을 하고 그때 한창 잘난척 하던 친구에게 가서 자기한테 번호
줬다고 자랑한다 그 교수가 윌을 찾아서 이곳 저곳에 가는데 재판장에서 그를 유심히 보고 있다.
그는 그를 스스로 변호하면서 위기를 빠져나갈려고 하고있다.
하지만, 판사는 그의 기록을 보면서 놀랍다고 말을 한다... 얼마나 판정승에서 이긴거냐..
하지만, 경찰을 폭행한 것은 참을 수 없다 결국 그에게 5만달러 보석금 책정한다.
윌이 스카일라에게 전화하는데~ 주말에 만나자고 데이트 신청을 한다..
램보 교수는 그를 찾아가서 윌을 보호해주면서 조건을 달게 된다
1. 매주 날 만나주고 수학 검토를 해줘야한다.
2.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와 한팀이 되어서 수학에 대한 정의를 풀게 되면서
그 교수는 스스로 흐뭇하고 그의 재능을 질투하는데...
정신과 의사에 관해서 공부를 하는 윌자신이 만나게 될 정신과 의사에 대해서 열공...
그리고 그 선생에게 장난을 막치면서자기는 그런 상담은 필요없다며 일종의 시위를 하게 된다
최면 치료를 해보지만, 통하지 않는다..
환자와의 가장 중요한것은 믿음!!!
램보 교수는 자신의 친구 숀을 찾아가서 부탁을 한다...
자신의 제자가 있는데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고 말이다.
윌은 치료가 신난다...
어떻게 하면 선생을 괴롭힐지 ㅋ
그리고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바로 가족 욕을 하면 안되는건데...
넌 그것을 어겼어!
누구나 화나는거라구!
그리고 자신의 썸녀인 스카일라 ㅋ
점점 서로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면서
애뜻한 사랑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숀이 윌보고 넌 어린애라고 말을 한다.
그에게 넌 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알아가고 있지만,
경험은 없다고
보스턴을 떠나본적 없는 어린애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넌 강한아이면서
스스로가 경험을 많이 안해봤지만,
너 스스로가 알아갈때에 너 스스로가 누군지
알아보라고 말을 한다.
그 이후에 내가 진심으로 너에게 다가간다고 말을 하는 숀
침묵의 상담시간...
아무말도 하지않고
시위를 하는 귀여운 윌 ㅋㅋ
20살이라는 점! 기억!!!ㅋㅋ
그리고 자신의 천재성을 곳곳에 알리면서 그동안의 노력을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천재성...
그리고 상담사 숀하고 이야기를 윌이 먼저
농담형식으로 자기가 졌다고 말을 한다.
비행기는 타본적 없지만 ,여전한 달변가 ㅋ윌....대단하다
그리고 자신의 아내에 대해서 크고 작았던 이야기를 하면서 윌의 마음을 조금 누그러뜨리는데~
윌도 마찬가지로~ 그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윌이 이제 조금씩 마음표현을 주변 사람들에게 한다.
스카일라를 찾아가서 데이트 하자고 하는데
과제가 많아서 안된다고 다음에 하자고 말을 한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윌은... 그냥 자기가 그 문제를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풀어버린다..
그리고 경마장? 아니 경견장? 이라고 해야하나? 개가 달리는 경주... 티켓을 사서!!!
그녀랑 함께 즐긴다... 그리고 서서히 거짓말이 늘어난다
자신의 형이 12명 있다고 말을 하면서 자신은 행운의 13번째 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그 형제의 이름을 순서대로 막 부른다 .또 불러도 완벽... 즉석에서 그게 가능하냐?
그리고 역사적인 칼튼! 역전에 관해서 야구 이야기를 해주는데
자신은 한 여자를 만났고 그 만난것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으면서
나신이 진짜 중요한 것이 있으면서 선택이 좋았다고...
엄청난 경쟁을 뚫고 산 야구 티켓보다... 바에서 처음 만난 여자를 위해서 그것을 버렸다...
점점... 스카일라가 자신의 친구들이나 형제를 보고 싶다고 말을 한다.
자신의 친구는 보여줬고 그의 형제는... 없으니깐 못보여준다.. 계속 말을 돌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입사하게 될 회사에서 그의 친구 처키가 대신 면접을 본다 ㅋㅋ
역시 자신감 최고 ㅋㅋ 선수금 먼저 달라고 말을 한다 ㅋ
그리고 자신의 머리는 생각 없이 다 가능하다고 말을 하며,,, 스카일라를 살짝 좌절 시킨다 ㅋㅋ
그리고 스카일라가 자신이랑 같이 캘리포니아로 같이 가자고 하지만,
윌은 자신을 버릴까봐 걱정한다...
스카일라는 사랑한다고 하는데... 윌은 자신의 걱정이 더 앞선다..
그리고 그녀를 버리게 된다... 나쁜 윌!!! 더럽다
그리고 램보 교수와 서먹서먹해진다...
그리고 교수가 한번씩 널 만나지 않았을 때가 좋았을지도 모른다고
그에게 상처를 준다... 왜냐면... 재능을 헛되히 쓰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의미없는 자신의 답변... 자신은 목동이 되고 싶다고 말을 한다...
숀은 그의 모습을 보면서 너는 진정성이 없고 간단한 질문 하나 답변 못하면서
자신을 모른다고 말을 하면서 그를 내쫓는다
윌은 스카일라에게 다시 전화를 해보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는 그녀가 자신을 버릴것에 대해서 두려움도 크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며 용기가 없다.
그리고 윌은 자신의 베프를 만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윌은 교수가 자신에게 취업을 잘 시켜준다면서 실험실 생쥐꼴이라고 말을 하지만,
오히여 처키는 부럽다고 말을 한다... 돈도 많이 벌고 여기서 탈출 할 수 있다고 말이다.
솔직히 몸쓰는 일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처키가 진심 어린 말로 그에게 20년후에 노무자로 살게 되면
널 죽여버린다고 한다... 넌 남다른 재능을 가졌다고 말이다.
자신은 멍청하고 50년 후에도 육체노동을 하는데 괜찮다고 넌! 돈방석을 깔고 앉아 있으면서
병신같은 짓을 하지말라고 하면서 훈육을 한다... 자신을 위해서라고
그리고 자기가 가장 기쁜 순간이 매일 너의 집에 들어가서 문을 두드릴 때에
너가 없을 때가 자신이 가장 기쁘다고 말을 한다.
자신이 인생에 가장 행복한 날이 바로 그때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넌 지금 이렇게 살게 되면 넌 우리들에게 모욕이라고 말을 한다.
그 똑독한 머리로 활용 안하는데 우린 뭐냐고 말이다. 역시 진짜 친구구만!
윌은 숀하고 램보가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서로 각자 윌을 위해서 이다.
그리고 숀은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을 하며 그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서로 안아주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와 진심을 털어놓게 되면서
윌은 드디어 마음의 벽이 무너진다.
윌은 면접을 정직하게 보면서 취업에 성공한다. 그리고 정신 치료도 완료다
그리고 숀과 램보도 서로 화해하면서 사이가 좋아진다.
그리고 윌은 21살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차를 선물 받게 된다 ㅋ 역시 친구가 최고다.
차를 타고 숀의 집에가서 편지를 넣고 도망간다 ㅋㅋ 귀여워 ㅋ
그리고 처키는 윌 집에 가보지만 없다! 그리고 처키의 표정은 한결 편하고 행복해보인다 ㅋ
선생님 교수님이 제 일자리에 대해서 물어보면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꼭 만나야 할 여자가 있거든요 라고 떠난다 ㅋ
숀 선생님이 자신의 아내를 만날 때 방법을 그대로 써먹는다 ㅋ 마지막까지 웃게 만들어주는 영화
부장님 이 영화 넘 잼꼬 감동적이에요 한 번 꼭 보시길 적극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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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방송 즐겨주시는 것도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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