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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탐구과목 선택은?
-> 가장 자신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자신 있는 과목이 많다면, 모든 과목 모의고사를 다 풀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 6월 모의를 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다.
-> 학교에서 선택하는 과목과 내가 선택한 과목이 다를 경우, 3번째로 생각하는 과목은 어느 정도 봐두는 게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 이과의 2과목의 경우는 서울대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기준은 본인의 의지로 판단을 한다.
-> 탐구 과목은 과목별 편차가 있어서 대학 별로 백분위를 표준 점수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7. 전국 단위에서 나의 위치 가늠법은?
-> 중상위권 학생의 경우 대학 별로 공개하는 평균 백분위를 보고, 나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 탐구는 두 과목 플러스 나누기 2로 계산한다.
-> 국수영 나누기 3. + 탐구(2과목 평균 나누기2)
-> 전국 백분위, 평균 백분위, 누적 백분위는 다르다.
(*방송에서 자세히 설명되니 반드시 듣고 개념을 이해해주세요)
-> 영어는 빠져 있으니, 자신의 등급 위치를 감안하고 대입 전략을 짜야 한다.
-> 기본적으로 백분위는 높은 게 좋다는 인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어디가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라)
8. 모의고사가 거듭되면, 그 결과 추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가?
-> 평가원 모의고사, 학력평가의 점수를 파악해서 학습 전략을 짜야 한다.
-> 내가 속해 있는 위치를 파악하고 입시 아우트라인을 잡아라.
-> 모의고사, 학력 평가에 속단하지 말라. 수능 성적은 다르다.
9. 수능의 중요성에 대한 조언을 하다면?
-> 정시는 당연히 중요하고
-> 수시의 경우는 명목 경쟁률, 실질 경쟁률로 나뉜다. 수능 최저를 염두에 둬야 한다.
-> 부족한 내신을 만회하는 방법으로 적극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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