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아 후보, '조용하고 검소한 선거운동' 선언

  • 입력 : 2020-04-01 13:06
안산 상록(갑) 홍연아 민중당 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상록구갑, 공식선거운동 D-1 코로나 19 극복에 동참

홍연아 후보(사진)홍연아 민중당 안산시상록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조용하고 검소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연아 후보는 “코로나 19 사태로 개학이 다시 연기되는 등 우리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내일부터 진행되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다수의 선거운동원을 동원하거나 화려한 유세차를 운영하는 등 기존 방식의 선거운동에서 탈피하여 시민들과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최대 26명 까지 가능한 유급 선거사무원을 모두 당원 및 지지자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로 운영하고 유체차량도 대형 스피커와 녹화기가 달린 값비싼 트럭이 아니라 자가용과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해 차분하게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홍연아 후보는 상록구 주민들이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중심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선거공보 제작에 많은 정성을 들였고 4월 2일부터 선거구 곳곳에 첩부되는 선거벽보에는 QR코드도 삽입했습니다. 유권자들은 선거공보와 선거벽보에 있는 QR코드에 휴대폰 카레라를 가까이 비추면 홍연아 후보의 정견이 담긴 영상을 볼 수 있다.

끝으로 홍연아 후보는 지금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코로나 19 비상상황에 맞게 SNS 선거운동 방식을 더욱 강화하는 등 창발적인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KFM 경기방송 = 임덕철 기자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