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 8개 지자체 도서민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19억원 지원

  • 입력 : 2020-04-01 11:00
이 사업을 통해 해상운송비 국가와 지자체가 동일한 비율(50%)로 지원... 도서민 필수 연료 안정적 운송 기반 마련...

해양수산부는 올해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8개 지자체 도서민의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19억원(국비)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13억원 정도를 우선 교부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도서지역의 경우 육지에서 도서까지의 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도서민은 육지보다 높은 기초생활비(약 10~20%)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상악화 시에는 해상운송 지연 등도 발생하고 있어, 그간 이에 대한 지원 요구가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에 최초로 10억 원의 도서민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배 정도 예산을 확대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가스, 유류, 연탄, 목재펠릿 등 4개 생활연료 해상운송비를 국가와 지자체가 동일한 비율(50%)로 지원함에 따라, 도서민의 필수 연료가 안정적으로 운송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KFM경기방송=윤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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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