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4월1일부터 시내버스 한시적 감차

  • 입력 : 2020-03-31 13:46
노선 개편과 불합리한 사안 반영, 코로나19 여파, 대중교통 수요 급감에 따른 조치

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수요 감소에 따라 운행 중인 시내버스 49개 노선 562대 중 20개 노선 97대를 4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감차운행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는 작년 두 번에 걸친 노선개편과 관련해 불합리한 사안을 반영해 3월 1일부터 노선을 개편해 운행 중이나, 코로나19 발생 후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자제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 수요가 급감(1월부터 3월까지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한시적 감차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현 상황이 장기화 되고 학교 개학 추가연기 등 시내버스 이용수요 감소에 따라 각 노선별 수요에 맞게 감차를 진행하나, 출·퇴근 집중배차를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시는 개학 및 출·퇴근 등 변동되는 수요에 따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가 증가하는 경우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즉시 감차대수를 재조정 할 계획입니다.

KFM 경기방송 = 임덕철 기자 믿고 듣는 뉴스 뉴스 kfm 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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