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법인택시 대표자들에 "코로나위기 극복하자"

  • 입력 : 2020-03-29 12:30
박승원 시장 "경영 어려움 있지만 조금만 참고 견뎌 보자"

광명시는 3월 27일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법인택시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7일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택시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 대표자들을 만나 힘든 시기를 잘 극복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날 법인택시 대표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택시 승객이 지난해에 비해 30∼40%대로 크게 떨어져 경영상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면서 △운수종사자들에게 금전적 지원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네비게이션 노후에 따른 전면 교체비용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광명시 법인택시는 8개사 415대가 등록돼 있으나 운수종사자가 307명으로 차량등록대수에 비해 100여 명이 부족한 상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위축돼 어려움이 많지만, 어렵고 힘든 때 일수록 현명한 광명시민의 힘으로 잘 극복해 일상생활로 돌아가자”고 말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임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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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