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따라 생활방역으로 전환"

  • 입력 : 2020-03-28 18:21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보름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를 평가한 뒤 '생활방역'으로의 전환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홍보관리반장은 "생활방역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조화될 수 있는 형태의 장기적인 방역체계로, 먼저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를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름 간의 결과를 보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해도 되는 시점인지를 판단하겠다"며 "무조건 생활방역체계로 가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보건복지부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내용을 방역지침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정부는 보건복지부 SNS 등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어제까지 생활방역과 관련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내용을 방역지침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FM 경기방송 = 오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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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