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A 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안산시는 단원구 신길동에 거주하는 56세 남성 B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앞서 A 씨와 접촉해 감염된 C 씨의 아버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보육교사 A 씨와 직접 접촉하거나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임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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