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봉사단 사랑의 손길 ...코로나 19 적극 대처 나서

  • 입력 : 2020-03-15 19:31
  • 수정 : 2020-03-16 09:57
김보미 축복봉사단,코로나 19 아랑곳 하지 않고 사랑의 손길 펼쳐

[앵커] 전국적인 여파로‘심각’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감염증을 예방하고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한 봉사단체가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엄인용 기잡니다.

[리포트] 코로나19 감염증을 예방하고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축복봉사단은 코로나19 방역물품인 손소독제 150개와 손 세정티슈 2천개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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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축복봉사단장입니다.

(인터뷰)“구리시에 기증한 손 소독제하고 손 세정제 티슈는 많은 기부자들과 후원자들 통해서 이렇게 이뤄 졌는데요. 특히 국영건설은 코로나로 인해서 개업식도 못하셨는데, 지금 같은 시국에 서로 나눠줘야 한다고 하셔서 너무 감동적이었고, 감사드립니다. 주식회사 젠 스토리하고 교보생명 전국노조는 세정 티슈를 구하기 어려운 이때에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면서 원가를 제공해 주셨어요?”

축복봉사단은 또 구리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23가정에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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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렵게 되면서 소외감을 경험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축복봉사단이 1대1로 맞춤형 방문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매달 떡갈비와 생야채 등을 비롯해 각 가정에 필요한 가습기 등 특화된 후원물품도 전달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김보미 축복봉사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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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러한 여러분들이 있어서 아직 사회가 따뜻한 게 많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다 같이 나눔 사회가 돼서 코로나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봉사단은 오늘도 코로나 19여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구리시 관내를 누비며 집수리봉사와 음악 봉사, 그리고 무료 급식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랑의 손길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