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9번째 확진자 발생...부산 확진자와 접촉

  • 입력 : 2020-03-14 16:22
부산 출장 갔다가 부산 94번 확진자와 접촉

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늘(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지구 성복동 LG빌리지 3차에 사는 50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이 남성은 부산시에 출장 갔다가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회사 동료(48세 남성. 부산시 9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13일) 오전 10시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11시 5분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용인시는 이 확진자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한 뒤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A 씨 자택 부근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습니다.

용인시에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9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번과 7번 확진자가 퇴원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문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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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