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원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권선구 세류동의 한 마트 앞에 쌓인 상자 더미에서 담배꽁초 화재가 발생해 건물 관계자가 소화기로 불을 껐습니다.
또 오후 12시 30분쯤 팔달구 인계동의 한 주택 창고에서도 담배꽁초가 쓰레기에 버려져 불이 났습니다.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당배꽁초 불씨 제거·확인 및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논·밭두렁 소각 시 사전 신고하기 ▲화기 인근 가연물 제거하기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엄치양 현장대응1단장은 "주요 화재 원인이 부주의인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생활 속 안전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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