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남부경찰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에 대각선 횡단보도와 노란신호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에 X자형 건널목을 신설해 교차로 내 차량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보행자 위주의 시설물로, 망포초 등 3곳에 설치됐습니다.
노란신호등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설물로, 광교초와 구운초 등 11곳에 도입됐습니다.
수원남부서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 수요가 많은 곳에 대각선 횡단보도 약 50개를 추가 설치하고, 시와 협의해 노란신호등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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