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감염방지물품 구매를 지원해 소방대원의 2차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도는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음압형 이송장비' 32대를 구매해 소방서에 보급합니다.
음압형 이송장비는 감염병 환자를 이송할 때 감염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장비입니다.
이로써 경기소방은 모두 42대의 음압형 이송장비를 갖추게 됐는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또 재난관리기금 5억3천8백여만 원을 들여 마스크 14만여 장과 멸균 시트 1천320박스 등 방역물품 구매도 지원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별도로 대구·경북지역에 파견된 경기소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7차례에 걸쳐 위문 물품과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경기도에서 코로나19와 관련 구급 이송 건수는 50여 일 동안 1만여 건에 달합니다.
KFM 경기방송 =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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