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음주 승용차 중앙선 침범해 택시 덥쳐...택시기사 숨져

  • 입력 : 2020-03-13 10:33
  • 수정 : 2020-03-13 16:21

교통사고 현장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오늘(13일) 오전 0시 20분쯤 부천 석왕사삼거리 인근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용차가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기사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B 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B 씨는 음주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이상호 기자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