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육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8연패 자신감

  • 입력 : 2020-02-17 17:33
  • 수정 : 2020-02-17 17:35
1,276점 이상으로 종합우승 예상
신종코로나 19 소독제-마스크 준비 대응

▲ 경기도 컬링 여중 우승 사진 18일 시상식 개최 예정 [앵커] 경기도가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8연패에 도전합니다.

경기도 강세 종목인 빙상 등 전 분야에서 금빛 질주가 예상됩니다.

보도에 오인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체육회는 지난해 말 종합우승을 위해 선수단 선발을 일찌 감치 마쳤습니다.

최정예로 꾸려진 경기도선수단에는 빙상 등 선수 448명과 임원 130명이 포함됐습니다.

이번달 초 부터 이어진 강화 훈련으로 선수단은 예선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체육회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종합우승 18연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터뷰)"자체 분석한 결과 경기도선수단은 타 시도의 경기력 향상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같은 높은 점수를 거둘것으로 예상됩니다. 체육 웅도의 위상을 이어가겠습니다."

경기도의 효자종목은 역시 빙상.

빙상의 17연패 달성이 종합 우승을 향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에는 종합 순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아이스하키의 선전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체육회는 스키와 컬링, 바이애슬론 등 전분야에서 지난해 수준의 좋은 경기력을 예상했습니다.

내일(18일) 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본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KFM 경기방송 오인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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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