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부권 총선 주자들, 지역 현안문제 연계한 이색공약 제시

  • 입력 : 2020-02-17 11:32
  • 수정 : 2020-02-17 16:12
도시철도중심에 대중교통체계

[앵커] 올 4.15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 동부권 총선 주자들이 지역 현안문제와 연계한 이색공약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엄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 민주당 최현덕 남양주(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세계적 영화의 산실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색공약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최현덕 남양주(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입니다.

최현덕 예비후보 프로필사진

(인터뷰-1)“ 우리 남양주에 있는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세계적 영화산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근 BTS 등 K-POP, 음식, 패션, 드라마, 영화까지 한류 열풍이 전 세계를 뒤흔드는 지금, 이 시기야 말로 절호의 기회입니다,”

새로운 보수당 안만규 남양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역현안 문제중의 하나인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새로운 보수당 안만규 남양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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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21년 4호선 진접역 이 개통되고 23년에는 8호선이 별내 까지 연장돼 역세권시대가 열립니다. 이런 교통사각 지역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트램 입니다. 트램은 효율적인 건설비용과 짧은 공사기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운행에 안전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강병덕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하남시 3기신도시 개발에 발맞춰 하남 교통정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강병덕 하남시국회의원 예비후보자입니다.

강병덕_프로필_사진

(인터뷰-3)“ 하남시민들의 혈관을 막는 수석대교 건설계획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합니다. 저는 수서 고속철도 신사업 개발단장을 역임하며, 쌓은 전문성과 실무경험으로 지하철 3,5,9호선과 GTX- D 노선 연계를 강화하고 도시전체를 20분내에 이동 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중심에 대중교통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KFM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20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