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보 080-001-0999
교통정보제보 080-210-0999

김포시, 코로나-19 경제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0-02-17 11:24
지역상권 피해 최소화 위해 454억원 규모 김포페이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 등 소비촉진 추진

소상공인간담회 김포시는 지난 14일 경제국 회의실에서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경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재국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 서경숙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김포시는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외출 자제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소상공인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확대, 김포페이 특별할인기간 연장, 지방세 감면 등 대응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역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54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김포페이의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 등 소비 촉진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임덕철 기자

태그
20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