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365연합의원'과 '꽃피는 약국' 찾아 관계자들 격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연일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11일) 네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365연합의원'과 꽃피는 약국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계속해서 시민들 건강을 위해 애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인근 상가들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과 약사, 근무자들은 지난 4일과 8일 관리대상에서 모두 해제돼 지금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KFM 경기방송 윤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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