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섭 의원 "소음피해 등 주민 불편은 최소화, 대기시간 및 운영 거리 단축할 수 있는 최적지에 닥터헬기 운영해야..."
부평 505항공대를 통해 현재 닥터헬기가 운영 중인 가운데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닥터헬기의 수산정수사업소 이전.운영을 논의했습니다.
닥터헬기는 도서. 산간 지역 등 응급의료취약지에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전문 의료진이 직접 닥터헬기에 탑승, 사고현장으로 이동하는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말합니다.
문제는 닥터헬기 이.착륙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한 주변지역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부평 일신동 소재 505항공대는 지난 2106년부터 닥터헬기 사용협약을 체결해 현재 길병원 닥터헬기 계류장으로 사용 중입니다.
하지만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헬기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유섭 의원은 오늘 오후 수산정수사업소 현장을 둘러보고, 정수사업소에서 인천시의 이전 검토 상황 등을 보고 받았습니다.
정 의원은 "소음피해 등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고, 대기시간 및 운영 거리를 단축할 수 있는 최적지에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묘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인천시에서도 내부적으로 이전 운영 검토를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제가 발의했던 군소음법이 작년 10월말에 통과되는 등 사정변경 요인들이 생긴 만큼 이제는 전향적으로 검토할 시기가 됐다”며, “수산정수사업소로의 이전을 포함해 적절한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신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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