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대학교 개강에 맞춰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에게 콜밴 서비스를 제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중국인 유학생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속 대학교 기숙사까지 안전하게 이동 시켜 접촉 경로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등 인천 시내 3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모두 1천293명입니다.
시는 방학 동안 인천에 머물렀거나 이미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633명을 제외하고 입국 예정인 660명에게 콜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각 대학 측은 조만간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이 무증상자라고 하더라도 잠복기를 고려해 14일간 기숙사 등지에서 자가 격리토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KFM 경기방송 = 신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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