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가려움, 건선에 대해 알아보고 관리하자

  • 입력 : 2020-02-07 18:07
  • 수정 : 2020-02-10 13:12
  • 20200207 (금) 3부 이만희 소리청 보성한의원 원장.mp3
▪건선 많이 발생하는 부위, 무릎·팔꿈치부터 두피와 안면, 이마, 헤어라인 등 다양
▪건선亁癬, 인설(鱗屑) 특징적인 비듬 있어…모양 따라 물방울 건선, 판상건선, 전신홍피증
▪염증 유발하는 물질 만들어…관절뿐만 아니라 심장·혈관에도 영향

kfm999 mhz 경기방송 유연채의 시사공감

■프로그램: KFM 경기방송<유연채의 시사공감> FM 99.9
■방송일시: 2020년 02월 07일(금) (19:00~19:30)
■진 행: 유연채 앵커
■출 연: 이만희 소리청 보성한의원 원장

▷ 유연채 앵커 (이하 ‘유’) : 겨울철에 심해지는 질환이죠? 바로 건선입니다. 요즘 급격히 영하권 날씨에 마지막 겨울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데 더욱더 쌀쌀해지면서 증가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라고 합니다. 동반 질환도 있어서 그렇게 가볍게 볼 게 아닌 거 같습니다. 함께 치료와 관리가 중요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선을 주제로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도 이만희 한의학 박사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 이만희 소리청 보성한의원 원장 (이하 ‘이’) : 네, 안녕하세요.

▷ 유 : 오늘 조금 풀리긴 했습니다만 꽃샘추위이라고 할까요? 계속 맹위를 떨쳤는데 이런 겨울철에 건선이 많이 오는 겁니까?

▶ 이 : 겨울철에 물론 많이 생기지만 기본적으로 이제 건조하고 관계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가을부터 시작을 했고요. 겨울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 유 : 건조한 것과 관계가 있다면 건선에 건 자는 건조할 건 亁 이겠죠?

▶ 이 : 네, 마를 건 亁 자입니다.

▷ 유 : 선이 좀 한자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이 : 버짐 癬 이라고 하죠. 옛날에 우리 못 먹고 살던 시절에 많이 쓰던 버진 폈다.

▷ 유 : 그럼 이런 식으로 글자를 해석하면 그게 건선 의미가 됩니까?

▶ 이 : 네, 한글로 마른 버짐 입니다.

▷ 유 : 그러면 마른 버짐 건선이 많이 발생하는 신체적 부위가 한 군데는 아니죠? 여러 곳에서 나타날 수 있는 거죠?

▶ 이 : 약간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다른 피부에 잘 안 생기는 부위에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시작할 때 무릎 하고 팔꿈치같이 튀어나와 있는 부위에 잘 생기는 질환이고요. 얼굴에도 잘 생기는데 머릿속까지 안 들어가고 두피 라인 이라든지 아니면 그 안면부 눈썹 부위라든지 아니면 손톱, 발톱 또는 엉덩이 또는 우리 생식기 옆에 살이 있죠. 그 마찰 부위에도 잘 생기는 질환입니다.

▷ 유 : 이런 부위 중에 많이 두드러지게 생기는 부위는 특히 어디일까요?

▶ 이 : 일반적으로는 관절 부위가 가장 많지만 눈에 많이 튀어서 힘들어하시는 부분은 사실은 얼굴부위 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에게 들키니깐요. 우울증이 생기기도 해서 이제 두피 건선을 주로 병원에 많이 고치려고 오십니다.

▷ 유 : 어릴 때부터 마른 버짐이 생겼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그러면 건선 만에 특이한 특징이라면 어떤 것입니까?

▶ 이 : 한문으로 이제 인설(鱗屑)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鱗 비늘 인을 써서 인설이라고 해서 비듬을 뜻하는데 특징적인 비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껍고요. 떼내면 그 속에 핏자국이 나고 그런 홍반을 동반하는 인설이 생기고 또 그 부위가 점점 퍼지고 그 부위가 점점 두꺼워지고 하는 그런 특징을 갖고있고요. 모양에 따라서 물방울 건선, 판상건선 넓게 있다고 해서 또 생식기 부위에 서혜부처럼 마찰흔척만 있는 간찰진 아니면 전신으로 퍼져서 생명의 위험을 줄 수 있는 전신 홍피증등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게 됩니다.

▷ 유 : 지금이 이만희 소리청 보성한의원 원장님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끼고 생방송을 지금 진행 중입니다. 혹시 음성이 전과 다르게 들린다면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병원에 계시는 분이라서 우리 일반인보다 더욱더 주위를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 이 : 제가 옮길까봐 죄송합니다.

▷ 유 : 그러면 건선이 이제 이렇게 증상이 나타나면 정상 피부와 어떤 뚜렷한 경계선이 육안으로 봐도 보이는 피부에 만들어지는 겁니까?

▶ 이 : 예 그렇습니다. 치료가 되더라도 착색 돼서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고요. 점상으로 생겼거나 물방울 모양으로 생겼을 때는 이제 거의 흐려지는 경우가 있지만 평생 자꾸 반복할 수 있는 그런 부분 때문에 항상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 유 : 그럼 피부가 갈라졌다면 무조건 건선으로 의심해야 됩니까?

▶ 이 : 그런 건 아니고요. 건선으로 오해할 수 있는 여러 질환들이 사실 많은데요. 보통은 수장각화증이라고 해서 갈라지기만 하는 것들도 있고요. 또는 물을 많이 만졌을 때 주부님들 주부습진 생기시잖아요. 또는 이제 주부습진 같은데 그 안에 물집이 잡히는 손바닥에 한포진이란 것도 있고요. 요런 것들은 대부분 건조해지고요. 일반 다른 피부 질환에 있어서도 증상이 심해지면 갈라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갈라진다는 것만 가지고 건선을 특징 짓지 않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유 : 네

▶ 이 : 오히려 갈라지는 것보다 그 위에 비듬에 대해서 이렇게 한번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비듬 가지고 구분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고요. 비듬이 지루성피부염 하고 굉장히 많이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어요. 머릿속에 가렵게 하얀 낙설이 인설이 생기기 때문에 또 가렵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시게 되는데 지루성피부염 낙설, 인설은 기름에 의해서 생기기 때문에 노란색이 많고요. 그리고 이제 머리가 떡 진다고 하지요. 그런 형상을 보이게 되고요. 건선은 더 두껍고요. 합쳐 가지고 넓은 딱지를 형성하기도 색깔은 은회색입니다. 그리고 떼어내면 그 밑에 출혈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혈반 핏자국이 살짝살짝 묻어나는 그런 것이 있겠고요. 비듬이라도 우리 비듬 생기면 "내가 지루성 피부염 인가 건선인가" 하고 걱정하실 수 있지만 사실은 대부분의 비듬은 단순 비듬 이어서 건조해서 생기는 단순 비듬은 보습과 가벼운 치료만 갖고도 쉽게 낫을 수 있는 얇은 비듬이라고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유 : 인터넷으로 피부건선, 얼굴, 손톱건선 이런 걸 보니까 아주 흉하게 보이면서 아토피하고 상당히 비슷한 그림이었어요.

▶ 이 : 예, 그렇습니다.

▷ 유 : 아토피하고 같은 증상으로 봐야 됩니까?

▶ 이 : 정반대의 증상이면서 근본적인 원인은 같다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왜냐하면 근래 몇 년 사이에 밝혀진 내용이지만 건선도 면역체계이상이라고 밝혀졌습니다.

▷ 유 : 면역체계이상이라고요?

▶ 이 : 네, 특히 면역과잉 자가면역질환 중에 하나라고 얘기하고요. 아토피가 특히 아이들이 자가면역질환 이어서 면역이 자기 세포들을 공격하는 것이 자가면역질환 인데 이 건선 같은 경우도 피부껍질, 각질이 아직 생명을 다 하지 않았는데 세포가 2,3개월 정도 사용을 해야 될 세포가 공격을 받아서 한 일주일 만에 사멸 하게 되고요. 그거 계속 밀려 올라가니까 각질이 점점 두꺼워지면서 툭 튀어 나오게 되고 맨 위에 올라온 각질은 허옇게 인설 비듬으로 두꺼운 비듬으로 남게 되고 그 세포가 생긴지 얼마 안 된 것이기 때문에 밑에 피하 진피층에 있는 혈관이랑 연결돼 있어서 떼어내면 혈관이 보이고 이런 형상으로 보이게 되지요. 아토피는 잘 아시겠지만 아이들이 주로 팔 접히는 자리 오금 이라든지 다리오금, 팔꿈치 오금, 목 이런데 생기는데 반면 정반대로 이제 톡 튀어나온 자리 무릎, 엉덩이, 팔꿈치 이런데 잘 생기게 되고요. 또 반대로 가려움은 아토피에 비해서 덜한 편입니다. 그리고 또 아이들보다 성인에 많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는 자가면역질환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연령층 이라든지 기타 나타나는 형상이 약간은 반대 성향을 보이는 질환으로 분류 하시면 되겠습니다.

▷ 유 : 조금 전에 건선도 면역 이상에서 나온다는 분석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피부뿐만 아니라 어떤 다른 병으로 전이가 되는 동반질환의 현상이 나오는 겁니까?

▶ 이 : 그렇지요. 저희가 암이 발생했을 때도 세포 독성 물질이 많이 분비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이런 면역질환에서도 똑같이 세포 독성 물질이 분비가 되고요. 특히 건선은 많은 염증물질, 염증유발물질과 세포 독성 물질을 같이 생성하기 때문에 그것이 관절에 들어간다든지

▷ 유 : 그럼 관절염이 되겠네요?

▶ 이 : 그렇지요. 그래서 "무슨 관절이 피부병은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했던 것이 면역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관절염에도 그것이 초기 증상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조조강직이라고 해서 손이 달리 뻣뻣하다. 잘 안 기울어진다. 이런 느낌으로 시작을 하게 되고요. 이것이 점점 심해지면 혈관에도 쌓이고요. 그리고 심장에서 쌓이게 됩니다.

▷ 유 : 그러면 심근경색이나 이런 쪽으로 갈 수 있겠네요?

▶ 이 : 그렇지요. 저희가 흔히 말하는 중풍이라든지 이런 증상을 같이 동반하게 되는 거죠.

▷ 유 : 이렇게 2차적인 합병증으로 가기 때문에 가볍게 볼 게 전혀 아니네요?

▶ 이 : 그런 증상들이 주로 이제 많이 갖고 계시고 뚱뚱하신 분이 대사증후군 이런 말 많이 하시잖아요. 체중이 얼마 이상 늘었다든지 아니면 뱃살이 허리둘레가 너무 늘었다든지 또는 혈압도 다소 상승하고 그리고 당뇨 수치도 다소 상승하고 이런 몇 가지 증상을 만족해야 대사증후군이라고 하게 되는데 그 대사증후군과 서로 연관이 돼서 서로를 악화 시키고 그래서 건선이 낫지 않는 이유가 대사증후군 같은 것들 또는 면역체계 평상시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다 얽혀서 악화가 된다. 현재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유 : 면역체계이상으로 연관도 되니까 그렇다면 가족력이라고 할까요? 유전적 요인도 건선에 작용할 수 있는 것입니까?

▶ 이 : 있습니다.

▷ 유 : 왜냐하면 이제 부모가 그런 피부 질환을 앓으면 꼭 애들한테도 같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 걸 많이 봤어요.

▶ 이 : 네, 그래서 걱정들 많이 하시는데요. 실제로 양쪽 부모가 다 건선 있다 하더라도 아이가 건선이나 나타나는 확률은 50%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전병은 아니고요. 유전의 영향을 받는 가족력 가족이 나타날 수 있고요. 근데 그런 확률도 사실은 20% 미만이기 때문에 피부에 어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피부에 보습관리가 잘 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유 : 보습관리가 중요하군요. 근데 흔히 목욕탕에 가서 발꿈치나 이렇게 때를 심하게 밀지 말라고 근데 이런 얘기도 건선도 관련된 주의 사항입니까?

▶ 이 : 넓게 봐서 주의 사항으로 생각할 수 있겠고요. 발꿈치 같은 경우는 사실 단순 각질이기 때문에 벗겨내는 것이 큰 문제는 없지만

▷ 유 : 몸에 이렇게 심하게 미는 경우도

▶ 이 : 네, 뒤꿈치 밀다가 말고 건선 자리에 있는 팔꿈치나 무릎까지 밀게 되면 이제 심해지게 되는 거죠. 실제 방문하시는 환자분 통계에 의하면 8년 내지 10년간 아무 치료도 안 하고 방치하다가 심해져서 오신 분들 중에는 앵커께서 말씀하시는 피부에 마찰 때밀이 이런 것이 이제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고요. 건선 질환 환자뿐만이 아니고 일반인도 진피층을 자극하는 때밀이는 사실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이런 피부질환에 있어서 아주 경계해야 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 유 : 그렇군요. 흔히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 있다. 이런 얘기도 하는데 건선을 느끼는 것도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습니까?

▶ 이 : 밀접하게 관련이 있죠. 실제로 건선뿐만이 아니고 현대에서 가장 제어하지 못하는 질환의 하나가 유전 질환이고 그 다음으로 제어하지 못하는 것이 면역 질환이거든요. 면역과 연관이 되는 모든 질환이 스트레스랑 연결된 것은 스트레스가 면역계를 교란시키기 때문이거든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이제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기 되는데 그 교감 신경이 면역에 중추라고 할 수 있는 백혈구의 활동을 규제를 하게 됩니다. 그 백혈구 이제 우리가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가지만 임파구 영역에 있는 바이러스나 암세포 특히 요새 우한 폐렴 같은 바이러스 잡아낼 수 있는 T3 이라든지 이런 세포들의 활동력을 둔감 시키거나 또는 면역 교란을 통해서 흉선이나 이런 데에서 제대로 작동을 하는 백혈구를 만들어내지 못하거나 그런 문제들을 발생하게 되는데 거기에 스트레스와 교감신경의 문제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니까 모든 면역질환은 스트레스랑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이게 현재 보는 견해입니다.

▷ 유 : 떼려야 뗄 수 없는 거 술, 담배는 건선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까?

▶ 이 : 실제로 건선이 가장 많이 생기는 연령대가 전 연령대이긴 하지만 주로 남성은 20대 후반에서 30대까지 여성은 20대 중반에서부터 30살 정도까지가 가장 많고요. 그 다음으로 많은 분들이 50세 정도의 은퇴연령이라든지 전환기에 계신 분들이 특히 많이 발생하거든요. 이유가 뭐냐 하면 악화인자(加重因素)로 작용하는 앵커님께 지적하신 스트레스 외에 음주, 과로, 회식, 인스턴트음식 이런 것들이 가장 많은 시기 사회 진출할 때

▷ 유 : 그런 게 늘 또 스트레스하고 연계가 되고요.

▶ 이 : 그렇죠. 그것이 이제 주로 20대 후반 여성은 20대 중반 또는 50대 생애전환기 증가 양상에 원인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음식물들이 특히 영향을 많이 주게 되고요. 실제 건선은 백인들한테 많거든요.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 우리나라 청년기에 있는 청장년기 황인종에게 %(퍼센트)가 올라가 양상을 보이는 것도 이런 서구화된 음식과 술, 담배, 인스턴트 음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고지질 콜레스테롤 높아 준다든지 중성지방이 높아져서 몸속에 있는 지방이 많아지니까 그 지방이 많아지고 비만이 되면 세포 독성 물질이 생기고 염증물질 생기는데 그것이 누적 되니까 이제 면역이 떨어진다. 이거 맞는 견해인 것 같습니다.

▷ 유 : 만성 염증성피부질환 앞에 만성이 들어 있어있습니다. 만성 그러니까 쉽게 잘 고쳐지지 않는다. 잘 호전되지 않는다는 그런 증상 일까요?

▶ 이 : 네, 실제 방문하는 것도 8년 내지 10년 이후에 만성이 된 다음에 방문하시는 경우도 많거니와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5년 10년에 또 재발하고 노년기에 60대, 70대 돼서 또 재발하고 이런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항상 만성 자가 붙게 되는 거죠.

▷ 유 : 아까 보습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보습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러면 이건 건선을 개선하기 위한 어떤 치료, 생활습관이라는 어떤 걸 제안할 수 있습니까?

▶ 이 :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제한해야 되는 원인 스트레스, 피로, 술, 담배 이런 것들은 이미 말씀 드렸기 때문에 한방적으로 저희가 치료할 때 이제 보습을 위해서 외부 보습은 환자분께 맡기지만 내부모습을 진액을 보강하는 호마자 라든지 하는 것을 복용 시키면서 염증을 없애는 고삼 계열을 복용시키고 면역을 올려주는 처방을 쓰고 하는 것이 이제 저희 치료법인데 그거와 연계해서 피부에 보습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면역을 상승시키고 염증이 생기지 않게끔 긁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사실은 그 치료 생활습관으로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 유 : 사우나 자주 가면 안 좋습니까?

▶ 이 : 네, 건선 환자분들은 하지만 가벼운 것은 괜찮습니다. 지루성피부염 이런 분들은 나쁘고요. 그나마 건선은 다소 미지근하게 하신 것은 좋습니다. 오히려 세제를 피하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유 : 특별히 어떤 좋은 차 이런 것도 필요할까요?

▶ 이 : 실제로는 그 따뜻한 차 정도로 해서 몸 안에 내부에 심부 온도만 올려주시면 되는 거 같고요. 외부 같은 경우에 순수 한방 보습제 사용 하시게 되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유 :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만희 한의학 박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첨부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