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허부열 신임 수원지법원장

  • 입력 : 2020-02-03 16:08
  • 수정 : 2020-02-03 16:34
재판 실무에 능통하고, 구체적 타당성 있는 결론 도출로 당사자로부터 깊은 신뢰 받아

허부열 신임 수원지법원장
신임 수원지법원장에 허부열(사법연수원 18기) 전 법원도서관장이 임명됐습니다.

허 법원장은 1992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한 뒤,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와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허 법원장은 각급 법원에서 다양한 재판업무를 담당해 재판 실무에 능통하고, 치밀한 법리 구성을 통해 개별 사건에서 구체적 타당성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등 소송당사자와 동료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법원도서관장 재직 당시 법원도서관의 일산 이전 작업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열람실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 사법행정에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허 법원장은 이달 13일 부임할 예정입니다.

KFM 경기방송 = 서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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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