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베란다 오수관이 불에 타 1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소방관 20여 명과 차량 12대가 출동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례를 지낸 뒤 아파트 베란다에서 종이 지방을 태우다가 불이 오수 배관에 옮겨 붙은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신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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