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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상공인에 100억원 운영자금 저리 대출

  • 입력 : 2020-01-23 09:11
  • 수정 : 2020-01-23 16:17
안산시, 하나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3~5% 저리 대출

[앵커] 안산시가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나섰는데요.

이를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저리로 100억원을 대출하기로 했습니다.

임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금융기관이 3~5%의 낮은 금리로 대출해 줍니다.

대출자금의 안전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자금 융통에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안산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해 694건 119억원 규모 융자금 지원을 포함, 현재까지 3천531명에게 594억원을 지원했습니다.

황세하 안산시 상생경제과 지역경제팀장입니다.

(인터뷰) “소상인한테 도움이 절실한 부분이 자금인데요. 안산시하고 은행에서 보증을 해 줌으로써 원활하게 저리 대출을 받음으로써 그분들이 창업을 소상인공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현주 경기신용보증재단 중부지역본부장 대행과 강성묵 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총괄 부행장은 그제(21일)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안산시와 하나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각 5억원씩 모두 10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0배, (100억)를, 소상공인 대출 보증재원으로 확보해,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1백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은 하나은행을 통해 개인신용도에 따라 3~5%의 이자로 1개 점포당 융자금을 2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본예산으로 10억 원을 편성했으며 추경예산으로 5억원을 증액·편성할 계획입니다.

KFM 경기방송 임덕철입니다. ![1월 23일 저녁(안산시소상공인에 1백억원 지원).mp3](/files/blog/2020/01/23/17d2842577dbadafed2e41743fea4b85091118.mp3<img src=)" alt="1월 23일 저녁(안산시소상공인에 1백억원 지원).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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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