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갈매신도시 민원 현장행정 총력 나서

  • 입력 : 2019-12-03 07:50
  • 수정 : 2019-12-03 19:31
LH, 주민편의 뒷전

[앵커] 구리시가 하루가 멀다하고 갈매신도시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민원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관계공무원들이 탁상행정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면서 해결법을 찾고 나섰습니다.

엄인용 기잡니다.

[리포트] LH가 시행한 갈매지구가 준공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차 문제가 여기저기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계공무원들은 주민들의 민원이 폭주해 해결 찾기에 나섰습니다.

여호현 구리시교통행정과장입니다.

(인터뷰)“노상주차장 설치에 대한 정확한 주민들의 조사를 다시 한 번 해야 되겠다. 더 나아가서는 일방통행까지도 같이 검토를 해서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요 부분은 구리경찰서 교통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을 해서 통과돼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민설문 조사 후에 구리경찰서 교통심의위원회 안건을 상정해서 해결이 된다면.......”

LH가 주민편의를 뒷전으로 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입니다.

구리시는 경춘선ㆍ분당선 직결 추진을 비롯해 구리포천고속도로 갈매IC 진출입로 연결 ,그리고 별내역에서 신내역까지 마을버스 신설운행 등 굵직한 현안문제도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갈매주택1단지 경로당 문제도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현수 구리시노인장애인과장입니다.

(인터뷰)“내년도 1차추경에 예산을 저희가 확보를 해서 인근 임차 가능한 건물을 확보해서 건립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리시 노인인구는 현재 2만4천5백여명, 전체 인구대비 1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20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