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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정례회 개회...내년도 예산안 등 심의

  • 입력 : 2019-12-02 18:09
  • 수정 : 2019-12-03 04:05

성남시의회성남시의회가 오늘(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4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성남시의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성남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안 ▲성남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성남시 노점상 생업자금 융자 조례 폐지조례안 등을 다룹니다.

성남시는 3조84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일반회계는 2조1619억 원, 특별회계는 9221억 원이 편성돼 올해 본예산 3조129억 원보다 보다 711억 원(2.4%) 늘었습니다.

시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11억 원), 승차 거부 없는 플랫폼 택시인 OK 성남택시 시범 도입(12억 원) 등 4차 산업 분야 육성에 중점을 둬 예산을 편성했고,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42.4%인 9천176억 원을 배정했습다.

의회는 오늘(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며, 5일부터 11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및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합니다.

13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1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입니다.

박문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산안 전반에 대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이 되었는지, 사업의 우선순위는 적정한지,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FM경기방송 = 문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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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