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3곳서 11월 공연

  • 입력 : 2019-10-31 10:16
수원과 오산, 하남 상주단체, 내달 8~9일 진행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의 경기지역 공연장상주단체들의 다양한 공연이 수원과 오산, 하남 등 3개 지역에서 펼쳐집니다.

우산문화재단 상주단체 정형일 Ballet Creativ의 Co.B.A 공연 포스터

우선 오산문화재단 상주단체 ‘정형일 Ballet Creative’가 다음달 8일~9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축제 ‘Co.B.A -Contemporary Ballet of Asia’를 개최합니다.

8~9일 이틀간 또 다른 유쾌한 무용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2019년 신작 ‘50/50=50’이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소공연장인 만큼 더욱 가깝게 관객들과 호흡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남문화재단의 상주단체 클라운 전문 ‘극단 벼랑끝날다’는 창단 10년째를 맞아 다음달 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15명의 클라운으로 구성된 공연 ‘The Clown’을 선보입니다. 세계적인 공연예술집단 ‘태양의 서커스(Cirque de Soleil)’의 모든 공연은 클라운에 의해 이뤄지며 최근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 ‘조커’도 클라운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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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