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안양 공항버스 정상 운행
용남공항리무진 노사가 임금교섭에 성공하면서 예정된 파업이 철회됐습니다.
경기지역자동차노조에 따르면 공항리무진 노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월급 19만 원 인상과 명절상여금 2백만 원 지급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노조는 19일 첫 차부터 예정됐던 총파업을 철회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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