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돼지열병 발병…철원 남방한계선 10km 돼지 수매

  • 입력 : 2019-10-13 16:22
  • 수정 : 2019-10-13 18:13
강화, 김포, 파주, 연천 등 발생 완충 지역으로 정해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지역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자, 정부가 강원 철원군 남방한계선 10km 이내 돼지를 수매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화와 김포,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과 5개 시군을 각각 발생 완충 지역으로 정해 포획틀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지역에선 총기 포획은 금지했지만, 경계지역인 서울과 인천 등 9개 시군은 총기 포획까지 허용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오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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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