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개최

  • 입력 : 2019-09-20 12:14
  • 수정 : 2019-09-20 15:49
소리울도서관소리울 아트리움서...다양한 편성과 장르의 음악을 만나는 시간

도서관콘서트 악기와 도서를 대여하고 다양한 악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음악 특성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오산시 경기대로 102-25)에서는 매주 주말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가 열립니다.

소리울도서관의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클래식, 영화 OST부터 국악, 동요,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여러 가지 편성의 연주로 들을 수 있습니다.

9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Autumn Wind Concert(가을 바람 음악회)”에서는 플루티스트 김지혜, 클라리네티스트 윤보라, 피아니스트 김하은의 트리오 연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2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인(人)앙상블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을 만나볼 수 있다. 인 앙상블은 현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로 이날 총 3부로 구성된 연주회를 진행합니다.

28일 오후 2시 <아트플레이 : 토크음악과 다원예술>에서는 첼로 연주와 마술쇼, 성악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 공연이 진행자의 토크와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비보이, 주니어 댄스, 태권무 등 여러 가지 무용 공연도 함께 펼집니진다.

29일 오후 5시에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킹> 공연이 9월의 마지막 콘서트를 장식한다. 한기영(보컬), 나은성(통기타), 김태지(피아노), 김영현(타악기)의 연주로 버스커버스커, 조용필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공연은 특별히 소리울도서관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KFM경기방송=강인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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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