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3일부터 7개동 생활쓰레기 아침 6시 수거

  • 입력 : 2019-09-20 10:03
  • 수정 : 2019-09-20 16:31
송죽ㆍ세류2ㆍ세류3ㆍ화서2ㆍ매탄3ㆍ영통1ㆍ영통2동 시범운영

수원시가 23일부터 송죽ㆍ세류2ㆍ세류3ㆍ화서2ㆍ매탄3ㆍ영통1ㆍ영통2동 등 7개 동에서 생활쓰레기 수거 시간을 아침 6시로 변경해 시범 운영합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관리원 체험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새벽 3시부터 수거했지만 23일부터 아침 6시부터 수거할 예정입니다. 수거 시간 변경은 2020년 1월 전면 도입된 ‘환경관리원 주간근무’에 따른 것입니다. 해당 동 환경관리원의 근무 시간은 기존 ‘새벽 3시~낮 12시’에서 ‘오전6시~오후 3시’로 변경됩니다. 수거시간 변경으로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근로자의 노동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시는 12월까지 7개 동에서 수거시간 변경해 시민의 민원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환경관리원 주간근무 전면 도입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우선 수거할 계획입니다.

2019년 9월 현재 수원시에는 시 직영 환경관리원 307명, 대행업체 환경관리원 510명 등 환경관리원 81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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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