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음식물처리 점검

  • 입력 : 2019-09-20 10:02
지난 18일 음식물 처리업체 3곳 긴급점검

수원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8일 지역 내 남은 음식물 처리업체 3곳을 긴급 점검하고, ‘돼지 급여(사료로 줌) 금지’ 등 이행사항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첫 확진 판정이 나왔고, 18일에는 연천군 한 양돈 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원시는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급식소 등의 남은 음식물이 돼지농가로 반입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 위탁처리업체의 남은 음식물이 모두 수거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음식물자원화 시설’에 반입해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남은 음식물 대량배출사업소의 음식물처리 문의는 수원시 청소자원과로 하면 됩니다. 처리업체 및 허가, 031-228-3381. 위탁계약, 031- 228-2253)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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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