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부권 지자체, 추석연휴 '비상체계' 가동

  • 입력 : 2019-09-11 11:08
  • 수정 : 2019-09-11 11:27

[앵커] 추석 연휴를 맞아 경기 중부권 지자체들도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행정,의료서비스의 중단없는 제공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보도에 윤종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양시는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당직실과 연계해 ▴물가․연료대책반 ▴청소대책반 ▴수송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보건의료반 등 9개반 80명을 편성했습니다.

보건의료반은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해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병원 및 119 구급 상황관리센터 안내를 맡게 됩니다.

안양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안내 콘텐츠를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안양시 관계자입니다.

(녹취) "안양시는 추석연휴기간동안 성묘, 의료, 재난, 교통, 청소, 복지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종합안내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당직실과 연계하여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습니다."

군포시는 내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관내 공공주차장을 무료개방합니다.

무료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의 자세한 정보는 시청이나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의왕시도 내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이번에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총 15개소입니다.

과천시는 추석 연휴기간 재해, 보건의료, 비상급수, 청소 등 11개 분야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과천시보건소에서는 추석 당일 진료를 실시합니다.

KFM 경기방송 윤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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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