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공정무역기구(WFTO)' 총회 페루 개최...道 우수 사례 발표

  • 입력 : 2019-09-11 10:15
  • 수정 : 2019-09-11 10:46
WFTO 총회, 16~19일 페루 리마에서 개최
경기도, 국내 우수 사례와 정책 등 발표
생산국, 소비국 등 각국 관계자 300명 참가

2019 세계공정무역기구 총회[앵커] 2019년도 세계공정무역기구 총회가 오는 16일 페루 리마에서 개최됩니다.

경기도는 총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공정무역 우수 사례와 정책 등을 소개하고 참가국들의 현지 현황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설석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공정무역기구인 WFTO 총회가 오는 16일부터 나흘동안 페루 리마에서 개최됩니다.

무역선진국과 개발도상국들이 무역 시장에서 동등한 입장을 가지도록 하는 공정무역의 기본원칙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총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WFTO가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이를 축하하고 공정 거래의 미래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 세계 300명 이상의 공정 거래 리더와 구매자들이 참가해 공정무역에 대한 현지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눌 예정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서남권 소통협치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국내 공공구매 현황과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공공구매 정책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 임영신 경기도공정무역위원장은 총회 3일째, 국내 마을기업들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는 공정무역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WFTO 총회 기간 동안 주요 참가국의 공정무역 상품에 대한 전시회가 열리는 등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됩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총회 참가에 앞서 페루 현지에 있는 공정무역 생산품 작업장도 방문해 현지 공정무역 현황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KFM 경기방송 설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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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